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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찾아낸 민족음식들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장철구평양상업대학에서 최근년간 인민들의 식생활을 다양하게 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려 1,300여종의 민족음식을 새로 찾아내여 완성하였다.

대학의 료리연구소에서는 학술적으로 고증되지않았던 민족료리들을 발굴하여 과학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연구사들은 시, 군들을 답사하면서 해당 지방에서 오래동안 살아온 로인들을 만나 지방특산음식들에 대하여 료해하는 과정에 근 1,000종에 달하는 민족음식들을 새로 찾아내였다.

이들은 새로 찾아낸 료리들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음식감과 료리순서를 확정하여 도서들인 《민족의 자랑 조선민속음식》과 《특색있는 지방료리》를 만들어 내놓았다. 그리고 발굴된 민족료리들의 특성과 방법을 보다 과학적으로 완성하였으며 그것들을 콤퓨터다매체편집물로 옮기는 사업도 진행하였다.

새로운 료리들을 만들어 일반화하면 다음세대에 가서는 그것이 민족음식으로 되여 후세에 전해진다는 인식으로부터 이곳 교원, 연구사들은 많은 노력을 민족료리발전에 기울여왔다.

이들은 최근에 우리 인민의 식생활에서 많이 리용되고있는 감자와 같은 음식감들과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된장으로 민족적전통을 살리면서도 새맛이 나게 료리들을 만들었다.

료리들에 대한 대중적인 심사를 통하여 미흡한 점을 개선하는 과정에 300여종의 된장료리, 감자료리, 토끼고기료리 등이 새로 완성되였다.

이미 이룩한 성과에 기초하여 대학에서는 지금 약리적가치가 있는 민족료리들을 찾아내여 과학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계속 진행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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