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자주통일을 앞당기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의 사상과 령도따라 전진하는 민족자주위업이다.
온 겨레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으로 자주통일위업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10돐을 맞이하고있다.
지금 온 민족은 숭고한 애국충정을 지니시고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조국통일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으며 장군님의 령도따라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불같은 신념과 의지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계승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옳바른 길을 밝혀준 강령적문헌이며 조국통일운동의 방략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명시된 조국통일의 총서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고 수령님의 유훈대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원칙과 과업, 방도들을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가로놓인다고 해도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완성해야 한다는것이 바로 로작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사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우리 민족이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틀어쥐고 관철해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신것은 조국통일운동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조국통일3대헌장이 정립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 업적을 조국통일운동의 절대적지침으로 간직하고 확고한 신심과 용기에 넘쳐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로작에는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문제, 민족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할데 대한 문제, 조국통일을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할데 대한 문제, 련방제방식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 문제 등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수령님의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원칙과 그 실현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확히 밝혀져있다. 그리고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인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반드시 해결되여야 할 문제들도 명시되여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로작에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업적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고 수령님의 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해나가기 위한 옳바른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신것은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이룩하신 불멸의 사상리론적공적이다.
투철한 민족자주사상과 숭고한 애국애족의 의지가 맥박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위업이며 절절한 념원이였던 조국통일을 수령님의 뜻대로 이룩할 열망으로 가슴 불태우는 우리 인민과 온 겨레의 심장을 틀어잡고 그들을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지난 10년간 우리 겨레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밝혀주신 길을 따라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그 과정에 조국통일운동사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새로운 력사적국면이 열리고 통일위업의 주추돌로 되는 귀중한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과 장군님께서 로작에서 제시해주신 사상과 방침의 정당성, 생활력의 일대 증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계승하여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실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지니시고 필승의 선군정치로 통일위업실현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며 온 겨레를 수령님의 통일유훈 관철을 위한 거족적투쟁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그 위대한 통일령도의 나날에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열리고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였으며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이룩해나가는 민족자주통일시대가 펼쳐졌다.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온 삼천리강토에 민족공조의 열풍, 화해와 단합, 통일의 열기가 세차게 굽이치는 시대적변혁이 일어나게 되였다.
우리 겨레가 절세의 위인이시며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민족자주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자주통일운동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고있는것은 크나큰 행운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꼭같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여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헌장은 자주통일의 불멸의 기치로 빛을 뿌리고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을 필승의 한길로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이다.
오늘 우리 민족앞에는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공동의 리익을 옹호실현하며 조국통일운동을 발전시켜나가야 할 력사적과업이 나서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의리이며 우리 세대에 맡겨진 성스러운 민족적임무이다.》
우리 민족이 벌리고있는 조국통일투쟁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수령님의 통일유훈을 관철하여 이 땅우에 강성번영하는 통일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
온 민족은 로작이 가리키는대로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심장에 새기고 그것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나라와 민족의 통일번영을 위한 만년재부로 되는 귀중한 유산을 물려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우리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의 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헌신하는것은 우리 시대의 참다운 애국자의 자세이며 마땅한 본분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는 우리 민족이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해나가는데서 반드시 지침으로 삼아야 할 투쟁의 교과서이며 힘있는 무기이다. 로작에 담겨진 심오한 사상을 신념으로 새겨안고 그것을 통일운동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투쟁을 오로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주체적인 로선과 방침대로 벌려나감으로써 수령님의 조국통일령도사가 변함없이 흐르도록 하여야 한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헌장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위업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조국통일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과 탁월한 조국통일령도실력은 력사적인 6.15사변과 자주통일시대가 전진해온 격동의 나날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는 조국통일위업완성의 확고한 담보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갈 때 우리는 만난시련을 물리치고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의 횡포한 도전으로부터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과 안녕을 굳건히 지켜주며 자주통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떠밀어주는 참다운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선군옹호에 겨레의 삶이 있고 민족의 번영이 있으며 자주통일이 있다. 온 민족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령도를 적극 지지옹호하며 선군으로 밝아올 민족의 창창한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배심든든하게 반외세,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한다.
민족자주통일의 기치,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
6.15공동선언을 구현하는 길은 우리 민족의 숙원인 자주통일, 민족의 무궁한 번영과 잇닿아있는 애국의 길이다.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운동을 철저히 6.15공동선언의 사상과 정신에 기초하여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맞게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공동선언의 사상과 정신에 배치되는 그 어떤 반통일행위도 용납될수 없다. 온 겨레는 6.15공동선언을 헐뜯으며 그것을 말살하려는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공동선언을 견결히 옹호하여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물리치고 공동선언의 활력있는 리행을 적극 추동하여야 한다.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3대과업수행으로 자주통일시대를 계속 빛내여나가야 한다.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은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자주통일위업의 전성기를 펼치기 위한 기본열쇠이다.
민족중시의 립장은 자주와 통일을 위해 우리 민족이 견지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립장이다. 우리 민족은 외세의 리익보다 자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우선시하며 민족의 의사와 요구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그에 따라 모든 민족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외세의 그 어떤 압력과 공갈에도 끄떡하지 않는 배짱과 자주적대를 세우고 민족우선의 원칙을 절대로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반공화국군사적도발이 날로 무분별해지고 있는 지금 평화수호는 우리 민족의 운명, 조국통일운동의 성패를 좌우하는 사활적과제로 나서고있다. 평화수호는 민족의 안녕과 삶을 지키기 위한 애국투쟁인 동시에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침략전쟁책동을 물리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촉진하며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적극적인 통일투쟁이다. 온 민족은 평화수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굳게 련대하여 반전평화, 미군철수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전민족의 단합은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위해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과업이다. 온 민족이 단합실현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뛰여넘어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각계 통일운동단체들과 광범한 인민들이 접촉과 대화, 협력을 강화하고 6.15민족공동위원회를 모체로 련대련합을 적극 실현하며 조직적결속을 강화해야 한다.
남조선에서 굳건한 반보수대련합을 실현함으로써 외세의 비호밑에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가로막고 재집권으로 과거의 대결시대를 되살리기 위해 날뛰는 친미반동보수세력을 단호히 매장해야 한다.
조국통일위업수행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우리 겨레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남기신 조국통일위업의 고귀한 유산과 전통이 있고 위대한 선군령장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가 있기에 민족자주통일위업의 실현은 확정적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따라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