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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유훈관철로작 10돐기념 평양시보고회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10돐기념 평양시보고회가 3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조선민족이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식화되여있다.

로작에는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한 투쟁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며 북과 남이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고 조국애와 민족애에 기초하여 단결할데 대한 원칙적요구도 밝혀져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은 기념보고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계승하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성취할수 있는 근본지침을 마련하여준 불멸의 총서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온 겨레는 뚜렷한 목표와 신심을 가지고 통일애국운동을 과감히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식화하신 조국통일3대헌장과 그 구현인 6.15공동선언을 조국통일의 기치로 확고히 틀어쥐고 그에 기초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방해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하며 일본반동들은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남조선당국은 외세와의 공조를 배격하고 민족공조의 길로 확고히 나가야 하며 《보안법》을 비롯한 반통일적인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시급히 철페해야한다고 보고자는 말하였다.

정당, 정권기관, 사회단체, 교육기관 책임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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