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8월 4일기사 목록
장군님과 일화(157)
   군인화가에게 돌려진 주석의 애용품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3(2004)년 1월 어느한 인민군부대를 현지시찰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회관에 게시되여있는 한점의 서예족자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총과 함께 청춘시절을 빛내이자》라는 글발을 유정한 눈길로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이 글을 아주 잘 썼다고 하시며 누가 썼는가고 물으시였다.

부대의 한 상급화가가 쓴것이라는것을 아신 그이께서는 서예솜씨가 보통이 아니라고 높이 치하해주시면서 부대들에 다니면서 보면 재간둥이들은 모두 인민군대에 있는것 같다고, 오늘 이 부대에 와서 수준있는 서예가를 또 한명 알게 되여 매우 기쁘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훌륭한 서예작품을 창작한 그에게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애용하시던 서예도구 한조를 보내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한 일군이 어버이수령님께서 쓰시던 서예도구가 불과 몇조 남지 않았는데 국보로 남기면 좋겠다고 간청올리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냥 보관해두는것보다 뛰여난 서예가들에게 주어 리용하게 하면 주석께서도 더 기뻐하실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하여 대를 두고 길이 전할 나라의 귀중한 국보가 권위있는 창작기관의 이름난 창작가도 아닌 평범한 군인화가에게 돌려지게 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