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54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차상보가 7월 2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조선인민이 새 조국건설의 초창기에 청소한 정규무력을 가지고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간고한 전쟁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여지없이 깨버리고 영웅조선의 불패의 위용과 존엄을 떨치시였으며 반제반미투쟁의 새 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은 우리 민족사와 더불어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은 비범한 예지와 천리혜안의 지략을 지니신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있기에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났으며 사회주의군사강국의 기둥, 조국번영의 강력한 전위대로 강화발전되였다.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지 않고 또다시 새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조선인민군은 위대한 선군령장의 손길아래 자라난 백두산혁명강군의 본때를 온 세상에 남김없이 떨칠것이다.
우리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대조선침략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며 전쟁의 화근인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조국의 통일과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