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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136군부대를 시찰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136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의 지휘관, 병사들이 당의 훈련방침의 요구대로 훈련을 정상화하여 모두가 일당백의 용사들로 억세게 자라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훈련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린 결과 모든 군인들이 높은 군사기술과 전투능력을 소유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전투훈련을 강화하는것은 부대의 전투력을 높이는 기본담보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야외휴식장에서 진행하는 모범군인축하모임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범군인축하모임을 특색있게 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리수복영웅처럼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우는 선군시대의 청년영웅들로 되기 위해 보람찬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자랑찬 위훈으로 빛내여가고있는 그들을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대에서는 군인들의 심리적특성에 맞게 다양한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 모든 군인들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교양실, 침실, 식당, 세목장, 부식물창고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들이 병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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