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가 더욱 완비되여 그 생활력이 과시되고있다.
사회주의교육테제가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30년동안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 현장기술자양성을 위한 교육체계가 확립됨으로써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들은 도시와 농촌, 공업지대와 농업지대에 합리적으로 배치되고 그 기능과 역할이 높아졌다.
사회주의교육테제발표이후 10년사이에만도 40여개의 대학들이 더 나오고 주체73(1984)년 한해동안에만도 채취, 야금, 기계부문 기술자들을 양성하는 6개의 대학이 나왔다.
테제발표후 전국의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들의 교육조건과 교육환경을 더욱 훌륭히 갖추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오늘 모든 대학들에 현대적인 교육설비들과 실험실습설비들이 꾸려졌다.
대학들에서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력있는 기술인재들을 키워낼수 있는 실천실기교육을 강화하였다. 특히 현지학습반운영을 활발히 하였다.
이 과정에 수많은 현장기사, 기술자들이 배출되였으며 그들중 수백명의 졸업생들이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의 책임일군으로, 학위소유자로, 로력영웅으로 자라났다.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들의 교원들속에서도 550여명의 학위학직소유자들이 배출되였다.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의 졸업생들과 학생들속에서 이룩된 창의고안, 기술혁신은 수만건이며 오늘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 이룩되고있는 기술혁신들중 평균 40~50%는 공장대학, 농장대학, 어장대학 졸업생들에 의해 이룩된것이다.
조선에서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는 앞으로 온 사회의 인테리화실현에 더욱 힘있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