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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공연 다시 시작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5월1일경기장에서 1일 다시 막을 올리였다.

경기장은 수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로 차넘치였으며 백두산을 형상한 가장물과 갖가지 조명등, 오색 령롱한 전광장치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여있었다.

《내 나라 제일로 좋아》의 경쾌한 노래선률이 장내에 울려퍼지자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를 비롯한 글발들이 배경대에 련이어 새겨지고 환희의 꽃물결, 춤바다가 경기장바닥에 펼쳐지는 가운데 공연이 시작되였다.

태양절을 맞으며 재형상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가장 걸출한 수령을 어버이로 모시여 수난의 민족사에 종지부를 찍고 존엄높은 자주강국으로 누리에 위용떨치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높은 봉우리를 향하여 총진군하는 주체조선의 장엄한 모습,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하려는 우리 인민의 념원과 의지를 대서사시적화폭으로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힘있고 기백넘치는 집단체조와 아름답고 우아한 예술공연,대형화, 률동화된 배경대 등을 조화롭게 결합시켜 장내를 황홀한 예술의 신비경에 휩싸이게 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모든 장면마다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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