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민족회의대표단을 위하여 7월 3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의장 통씽 탐마웡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민족회의대표단성원들과 주조 라오스 림시대리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과 조선라오스친선의원단 위원장 김완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인 박정순, 홍서헌, 김광철,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태복은 연설에서 라오스인민혁명당의 령도밑에 라오스인민이 나라의 경제적발전과 안정, 민족적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밑에 라오스와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킬것이며 아시아와 세계진보적인민들과 함께 자주적이며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통씽 탐마웡은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권위와 영향력이 날로 높아지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에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되며 귀중한 경험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자기들의 이번 조선방문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카이손 폼비한주석께서 마련해주시고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쭘말리 싸이냐쏜주석의 깊은 관심속에 발전하고있는 두 나라 당과 국가,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