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답사에 참가하고있는 여러 나라와 지역의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이 7월 31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손님들은 먼저 백두산밀영에 건립된 백두산3대장군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앞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의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은 고향집앞에서 결의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 마떼오 까르보넬리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밀영에서 탄생하신것은 조선인민의 운명개척과 주체혁명위업의 앞길에 창창한 미래를 기약해준 일대 경사였다고 말하였다.
그이께서 계시기에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는 반드시 펼쳐지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주체사상, 선군사상연구보급사업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편지에서 그들은 위인들의 력사로 빛나는 백두산은 오늘 위대한 선군정치와 더불어 세계의 평화와 정의의 상징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고 하면서 백두산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주체사상의 기치를 들고 평화롭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자기들에게 있어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언제나 마음의 고향으로 되고있다고 썼다.
편지는 자기들은 백두산에서 다진 결의대로 주체사상의 선각자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심화시켜나감으로써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적발전,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