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와 남조선군이 7월에 들어와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150여차의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30일 《U-2》고공전략정찰기가 장시간 동서로 왕복비행하면서 우리의 전반적지역에 대한 전자 및 촬영정찰행위에 날뛰였다.
이보다 앞서 24일부터 26일까지 해외기지로부터 남조선지역 상공에 출동된 《E-3》지휘기가 반복비행하면서 근접항공 및 지상지원연습에 돌아치는 비행대들을 지휘하는 동시에 우리측 종심지대목표물들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미친듯이 벌리였다.
이와 함께 5일과 18일 《EP-3》전자정찰기가 동해안과 서해안일대 상공을 돌아치며 최전연일대 우리측 주요대상물과 동서해에 대한 수중탐색에 열을 올렸다.
한편 미제와 남조선군은 13일에 8대, 12일과 27일에 각각 6대, 10일과 26일에 각각 5대를 출동시키는 등 매일과 같이 여러대의 전술정찰기들을 내몰아 우리의 전연과 해안연선지역들에 대한 공중정탐에 날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