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은 31일 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 대통령 기르마 월데기오르기스에게 감사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에 대한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떠나면서 우리를 따뜻이 환대하여준 각하와 그리고 친선적인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이번에 여러 회담과 담화들에서 쌍무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서와 기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진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나는 각하와 귀 지도부의 깊은 관심속에 진행된 우리의 이번 방문이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아울러 나는 이 기회에 각하가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새로운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