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스 아바바 7월 30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은 30일 아디스 아바바에서 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 수상 멜레스 제나위와 회담을 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보건상 최창식, 외무성 부상 김형준, 무역성 부상 리명산, 에티오피아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오을록과 물자원상 아스파우 딘가모, 외무성 아시아, 오세안주 및 중동총국장 마흐디 아흐메드, 관계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한편 김영남위원장은 29일 아디스 아바바에 있는 에티오피아민족박물관을 참관하였으며 이에 앞서 28일 《에티오피아천년기의 해》에 즈음하여 대통령궁전 구내에서 기념식수를 하고 대통령궁전박물관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