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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가장 철저한 자주의 정치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투철한 자주의 신념과 드센 배짱, 확고한 정치적결단성과 특출한 정치실력이 그대로 구현되여있다고 하면서 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과 권위는 곧 경애하는 장군님의 절대적인 권위이며 선군조선의 모든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은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 우리 조국이 세기를 이어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견결히 수호해나가는 정치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는것을 국가의 최고리익, 혁명의 근본리익을 지키는 가장 원칙적인 문제로 보고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거나 해치려는데 대해서는 추호의 양보도 타협도 없이 단호하게 대처해나간다.

선군이자 자주이고 존엄이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기에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는 정치이다.

우리 당은 자주의 원칙에서 그 어떤 외세의 간섭이나 압력도 단호히 배격하고 기성리론이나 기존공식에 구애됨이 없이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고있다. 이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가장 권위있고 생활력있는 정치로 되고있다.

우리 당은 대외관계분야에서도 자주적대를 튼튼히 세워나가고있다.

우리 당은 대외관계분야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주견과 의사에 맞게 정정당당하게 풀어나가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국제무대에서 그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그 무엇에도 구애됨이 없이 할 소리를 다하면서 자기의 의사를 실현해나가고있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야말로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치며 빛나는 승리만을 안아올수 있게 하는 가장 철저한 자주의 정치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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