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공고성과 일심단결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앙양된 정치적열의속에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함주군 추상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여 온 나라 전체 선거자들을 뜨겁게 고무격려하시였다.
전국의 모든 선거장들마다에는 당을 따라 선군의 길을 억세게 걸어온 승리자의 커다란 긍지와 준엄한 시련속에서 피로써 지켜낸 우리 식 사회주의와 인민정권을 끝없이 빛내여갈 드높은 혁명적열정이 차고넘쳤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선거지도위원회가 보도한바와 같이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82%가 선거에 참가하였으며 투표에 참가한 선거자의 100%가 등록된 대의원후보자들에게 찬성투표하였다.
모든 선거자들이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찬성투표한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받는 우리 사회주의정권에 대한 전체 인민들의 확고부동한 지지와 신뢰의 표시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그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이번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는 우리 혁명과 부강조국건설에서 매우 중대한 전환적시기에 진행되였다.
선군의 기치밑에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강성대국의 려명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는 비상히 높으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만천하에 떨쳐지고있다. 우리 당은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강성대국건설을 전면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총진격의 장엄한 포성을 울리였다. 승리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된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는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선군혁명의 위력한 정치적무기인 우리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나가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건국의 어버이로,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한것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이룩된 가장 빛나는 성과이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일심단결은 선군혁명의 최강의 무기이며 우리 인민정권이 의거하고있는 사회정치적지반의 참다운 면모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최악의 역경속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조국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빛나는 새시대를 열어놓았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과 신념으로 굳게 뭉친 수령결사옹위의 성새이며 정세가 복잡하고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욱 순결해지고 억척같이 다져지는 불패의 단결이다.
이번에 전체 선거자들이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찬성의 한표를 바친것은 령도자와 인민이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하는 선군조선의 참모습을 긍지높이 보여준것으로 된다. 우리 공화국정권처럼 공고하고 위력한 혁명정권은 이 세상에 없다.
이번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간고한 투쟁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욱 확고부동한것으로 다져졌다. 우리 식 사회주의가 제일이고 사회주의만이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꽃피워줄수 있으며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히 승리한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신념이다.
이번 선거는 공화국정권에 운명을 맡기고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투철한가 하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
이 세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수호정신에는 절대로 변함이 있을수 없다. 인민이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목숨바쳐 지켜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앞으로도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이번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공화국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갈수 있는 담보가 튼튼히 마련되게 되였다.
선군시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정치가 전면적으로 구현되는 영광의 시대, 우리 혁명과 부강조국건설에서 력사적승리와 거창한 변혁이 이룩되는 격동의 시대이다.
이번에 진행된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당과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2만 7,390명의 일군들과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이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였다. 선거를 통하여 당의 선군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열렬한 애국자, 인민의 참다운 충복들로 지방주권기관들이 꾸려지게 됨으로써 선군혁명의 강력한 정치적무기로서의 우리 공화국정권의 위력은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 온 사회를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고 전체 인민을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에로 불러일으키는 우리 인민정권과 우리의 혁명적인 국가기구체계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에서 더욱 힘있게 떨쳐지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공화국정권을 필승불패의 정치적무기로 더욱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이번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정권건설과 활동에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는 우리 공화국정권의 생명선이며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강력한 정치적무기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인민정권건설의 총적목표가 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정권건설과 활동의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그에 기초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며 온 사회를 주체의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선군정치의 요구대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로선과 방침을 결사관철해나가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선군사상교양,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 선군혁명로선의 견결한 옹호관철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의 길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정권건설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인민정권기관들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받들어 인민적인것을 우선시하고 인민의 리익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야 한다. 무료교육, 무상치료제를 비롯한 당과 국가의 사회주의적시책들을 더욱 훌륭히 실시해나가며 어려운 속에서 품들여 꾸려놓은 문화휴양지, 명승지, 정양소, 봉사기지들의 관리운영을 짜고들어 인민들이 실질적으로 그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생활을 빨리 향상시키는데 모든 사업을 지향시켜나가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 근로자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책임적으로 보장해주어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과 태천의 기상으로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을 벌려나가야 한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모든 힘을 총집중, 총동원하는것은 현시기 우리 혁명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절박한 요구이다.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일으켜야 선군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켜 온 나라에 필승의 전투적기백과 활력이 차넘치게 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지금 우리 당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안아오기 위한 설계도를 펼치고 전당, 전국, 전민을 과감한 공격전에로 이끌어나가고있다.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여 가까운 몇해안에 우리 인민들이 남부럽지 않게 잘 살도록 만들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며 의지이다. 우리앞에는 더욱더 밝은 전망이 펼쳐지고있으며 우리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우리는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날이 멀지 않았다는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하여야 한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더욱 반석같이 다져진 일심단결의 위력, 전체 인민의 앙양된 혁명적열의를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모든 전투장들마다에서 남김없이 분출시켜야 한다. 공동사설관철을 위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내세운 전투적과업들을 튼튼히 틀어쥐고 드팀없이 수행해나가야 한다. 불가능을 모르는 인민군대의 대담한 공격정신, 태천의 기상 창조자들의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난관을 맞받아뚫고 생산과 건설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이 벌어지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권기관 일군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정권기관 일군들은 언제나 들끓는 현실에 깊이 들어가 힘있는 정치사업과 능숙한 지휘, 완강한 실천력으로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적극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자신보다 인민들을 먼저 생각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하나라도 더 해놓기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선군시대의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 정권기관 일군들은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투쟁기풍, 생활기풍을 확립하여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반동적인 사상문화와 이색적인 생활풍조가 우리 내부에 절대로 발붙일수 없게 하며 사회주의계급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와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우리 공화국정권의 전도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와 번영의 기상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