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모두다 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우리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은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지금 전체 선거자들은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커다란 긍지와 드높은 애국적열의를 안고 선거의 날을 맞이하고있다.
오늘 진행되는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기관들을 더욱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승리와 변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력사적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인민의 복무자인 인민정권을 강화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우리 인민정권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정치적무기로 강화발전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우리 식의 주체적인 혁명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정권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으며 그에 토대하여 해방된 조국땅에 참다운 인민의 정권을 건설하시여 정권문제해결의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혁명정권을 건설하시였기에 우리는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우리 인민정권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고귀한 혁명유산이며 우리 사회주의정권의 강화발전력사는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원로이신 수령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력사이다.
우리 인민정권의 강화발전력사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정권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이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수행의 요구에 맞게 우리 인민정권이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헌법을 새롭게 수정보충하도록 하시여 김일성헌법으로 빛내여주시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국가기구체계를 완비하도록 하신것은 주체위업의 완성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이룩하신 불멸의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공화국정권은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는 복잡한 환경에서도 끄떡없었으며 《고난의 행군》의 최악의 역경을 선군의 위력으로 맞받아뚫고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놓을수 있었다. 오늘 인민정권이 자기의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성격을 굳건히 고수하며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불패의 위력을 발휘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출한 정치실력의 과시이다.
오늘 진행되는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선군의 기치밑에 강화발전된 우리 인민정권의 공고성과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고 주체혁명위업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이번 선거는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을 시위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인민은 사상도 하나, 뜻도 하나, 운명과 미래도 하나인 불패의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순결해지고 투쟁이 간고할수록 더욱 억척같이 다져지는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바로 여기에 오늘 우리 공화국정권이 그 어떤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불패성의 근본비결이 있다.
모든 선거자들이 오늘 진행되는 선거에 높은 정치적열의를 가지고 적극 참가할 때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이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 인민정권의 정치적지반은 비상히 공고해지게 될것이다.
오늘의 선거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만이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마련해주고 꽃피워주며 끝까지 지켜줄수 있다는것은 간고한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더욱 억척같이 자리잡은 불변의 신념으로 되고있다.
지금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반동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을 허물어보려고 더욱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그러나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여기는 우리 인민의 마음을 추호도 흔들어놓을수 없다.
모든 선거자들이 높은 정치적자각과 애국적열의를 가지고 이번 선거에 적극 참가할 때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승승장구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더욱 힘있게 과시되게 될것이다.
오늘의 선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는것은 강성대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당의 령도밑에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을 책임지고 통일적으로 지도관리하는것은 인민정권의 기본기능이다.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을 떠나서 사회주의수호와 나라의 부강번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제국주의와 첨예한 대결전을 벌리며 조국번영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전국의 선거구들에 등록된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은 우리 당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온 열렬한 애국자, 참다운 인민의 충복들이다. 모든 선거자들이 대의원후보자들에게 찬성투표할 때 우리의 지방주권기관들은 더욱 강화될것이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키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가 빛나게 실현되게 될것이다.
모든 선거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조선의 공화국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선거에 적극 참가하여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야 한다.
당과 수령의 불멸의 정권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갈 뜨거운 열의를 안고 선거에 참가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사회주의정권건설업적은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한 생명선이며 김일성조선의 만년재부이다. 당과 수령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는 오늘의 선거를 통하여 뚜렷이 과시되여야 한다.
우리는 선거를 계기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주체적인 정권건설사상과 업적을 더욱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의 혁명정권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이려는 신념과 의지를 담아 찬성의 한표를 바쳐야 한다.
선거를 통하여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끝까지 받들어나갈 불타는 애국적열의를 남김없이 보여주어야 한다.
사회주의조국은 우리의 값높은 삶과 후대들의 영원한 행복의 요람이며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길에 내 나라, 내 조국의 광명한 미래가 있다.
우리는 선거를 통하여 어머니조국의 아들딸들의 불같은 애국열의,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기어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긍지높이 보여주어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는 우리 인민정권의 강화발전과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의 길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철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는 이번 선거를 성과적으로 보장함으로써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열의가 얼마나 억세고 뜨거운것인가를 온 세상에 힘있게 시위하여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짐으로써 선군조선의 강성번영의 기상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