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스 아바바 7월 27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은 27일 아디스 아바바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 알파 우마르 꼬나레를 만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아프리카나라인민들을 위하여 특별한 관심을 돌리시였다고 하면서 1992년에 말리공화국 대통령으로서 조선을 방문하여 주석의 접견을 받은 영광의 그날을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의 뜻을 이어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아프리카나라들과의 친선관계를 발전시켜나가신다고 강조하였다.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의 투쟁은 대륙의 번영과 발전을 이룩하려는 아프리카나라인민들을 고무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여기에는 보건상 최창식, 외무성 부상 김형준, 무역성 부상 리명산, 아프리카동맹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오을록이 참가하였다.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총서기를 비롯한 관계성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