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이 《2007년방위백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일본반동들은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의 령토》로 명기하고 일본에 귀속시키는것을 《자위대》의 기본임무의 하나로 내세웠다. 말하자면 독도를 무력으로 강탈하는것을 국가정책으로 제기하였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일본이 《2007년방위백서》에 또다시 독도를 《일본령토》로 명기한것은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조선재침야망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독도는 유구한 조선력사의 흐름과 더불어 우리 인민에 의해 다스려지고 조선민족에게 복무해온 이 나라 령토의 귀중한 한부분이다.
그런데 일본은 독도가 저들의것이라고 생억지를 쓰면서 그에 대한 《령유권》을 공개적으로 들고나와 우리 나라와의 령토분쟁을 격화시키고있다.
과거 일본사무라이족속들은 오래전부터 독도에 눈독을 들이고 그를 점거하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여왔다.
오늘에 와서 일본사무라이의 후손들은 이른바 《독도방위》를 국가정책으로 내세우고 우리 나라와의 령토분쟁을 의도적으로 야기시키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쪼아박고 무력으로 강탈하려는 기도를 드러낸것은 독도를 분쟁령토로 삼아 어느때든지 조선재침의 포성을 울리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이번 《방위백서》에서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다그치며 올해중으로 그 일부를 실전배비하기로 한것은 조선재침공격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군사적조치이다.
일본반동들이 《2007년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명기하고 그 무슨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다그치기로 한것은 앞으로 독도를 문제삼아 우리 나라에 대한 불집을 일으키려는 위험신호로 된다.
일본반동들의 《독도령유권》주장은 단순히 독도만이 아닌 전조선과 아시아에 대한 재침을 노린것이다.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으며 그들의 재침책동은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