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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조선의 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선군조선의 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은 반제투쟁의 백승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해온 존엄높은 강국이다.

전당, 전군, 전민이 당의 선군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거창한 진군을 벌려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4돐을 맞이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7월 27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동방에 일떠선 새 조선이 어떤 나라인가를 만천하에 시위한 혁명적경사의 날이다. 우리의 성스러운 선군혁명력사에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참으로 거대한 사변적의의를 가진다.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앞두고 맞이하게 되는 올해의 전승절은 우리 인민에게 선군조선의 백전백승의 력사와 찬란한 미래에 대한 끝없는 긍지와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세기에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반제투쟁의 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인민이 전인민적인 영웅적투쟁을 벌려 력사상 처음으로 세계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자기 조국을 수호한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혁명전쟁이였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세계전쟁사상 류례가 없는 치렬한 전쟁, 가장 위대한 군사적기적이 창조된 혁명전쟁이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에 현대적무기와 최신군사기술로 장비된 저들의 방대한 륙해공군무력을 동원하고도 15개 추종국가 군대까지 끌어들였으며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전쟁방법을 다 적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미제침략자들에게 력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패배를 안기고 조선사람의 본때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세계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던 이 전쟁에서 창건된지 2년도 되지 않는 우리 공화국이 100여년의 침략전쟁력사를 가진 미제를 타승한것은 반제혁명전쟁사에 특기할 기적이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조국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사수한 영웅적군대와 인민으로 존엄떨치게 되였으며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더욱더 밝은 전도가 펼쳐지게 되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를 내리막길에 몰아넣은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에 의하여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가 열리게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의 승리는 세상사람들에게 제국주의자들이 제 마음대로 세계를 좌지우지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으며 비록 크지 않은 나라라 하더라도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제국주의자들과 사생결단하여 싸운다면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산 현실로 보여주었다.

세계혁명전쟁사에는 우리의 조국해방전쟁과 같이 제국주의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력사발전과 반제자주를 위한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에 거대한 공헌을 한 위대한 혁명전쟁은 일찌기 없었다.

전쟁의 승패에는 그 어떤 우연이 있을수 없다.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선군혁명의 불패성에 대한 과시였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진하여온 우리 당과 혁명,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이룩할수 있는 세계적인 군사적기적이라는데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의 특출한 지위와 의의가 있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력사적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선군사상과 선군령도업적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총대의 위력에 의거하여서만 전진하고 승리해나갈수 있는 자주시대 혁명위업의 본성적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개척하시고 주체위업완성의 군사적담보를 튼튼히 마련하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여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가 정치사상적으로나 전략전술적으로 그 어느 군대도 따를수 없는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자라나고 우리의 자립적인 군수공업의 기초가 마련되였으며 세상에 둘도 없는 군민단결의 위대한 전통이 창조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혁명의 개척기부터 선군으로 다져오신 이 위력한 정치군사적토대가 있었기에 우리는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단호히 물리치고 20세기의 위대한 군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이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력사적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드놀지 않는 철의 신념과 배짱,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전략전술의 빛나는 승리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신념과 배짱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담력이고 승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며 억천만번 죽더라도 기어이 원쑤를 치고 혁명을 끝까지 전진시켜나가시려는 강의한 의지이다. 일제의 백만대군을 전률케 하던 백두산빨찌산대장의 이 기상과 담력앞에 미제는 전쟁 첫날부터 기가 꺾이고 취약성을 여지없이 드러내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특출한 군사적예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미제침략자들을 헤여날수 없는 수세에 몰아넣을수 있게 한 필승의 보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전전선에서의 련속타격과 포위섬멸전, 정규부대들에 의한 제2전선의 형성과 위력한 총반공격전, 적극적인 진지방어전 그리고 야간전과 갱도전, 비행기사냥군조운동과 땅크사냥군조운동, 저격수조운동, 산악지대에서의 포병화력의 집중적리용과 이동포활동과 같은 전법들은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었던 독창적이며 탁월한 군사전법이다. 천재적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였기에 우리 군대는 수적, 기술적우세를 자랑하는 제국주의강적을 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결의 승리, 백절불굴의 정신력의 승리였다.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과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하나의 운명공동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비속을 헤치시며 전선과 후방을 끊임없이 찾으시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을 전쟁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직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웠다. 우리 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에게 돌려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육친의 뜨거운 사랑은 그들의 가슴마다에 뜨거운 조국애와 원쑤격멸의 의지가 활화산처럼 용솟음치게 한 원천이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와 같이 군대와 인민의 단결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대중적영웅주의, 락관주의정신이 높이 발휘된 혁명전쟁을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군대와 인민의 단결과 정신력은 그 어떤 힘으로도 당해낼수 없다는것을 확증한 여기에 조국해방전쟁승리의 거대한 력사적의의가 있다.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반세기이상의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 오늘에 이르는 전후 50여년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전승의 위대한 업적과 전통을 계승하여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투쟁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온 긍지높은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시며 혁명령도의 전로정을 백전백승으로 수놓아오신 전설적장군이시다. 위대한 선군령장을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의 끊임없는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격파분쇄하면서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에 빛날 창조와 변혁의 서사시를 펼쳐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지난 10여년간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것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또다시 구원해주신 불멸의 민족사적공적으로 된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전군에 주체의 선군사상과 수령결사옹위정신이 꽉 차넘치고 현대적인 무장장비와 령활무쌍한 전법을 소유한 천하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존엄떨치고있으며 우리의 국방공업은 그 어떤 최신무기와 기술장비도 자체로 만들어낼수 있는 현대적이며 위력한 자위적국방공업으로 발전하였다. 온 사회에 총대중시, 군사중시기풍이 확고히 세워지고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빛나게 실현된 오늘처럼 우리의 군사적진지가 철통같이 다져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 선군의 기치밑에 불패의 군력을 다져놓은 우리 조국은 영원히 끄떡없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선군혁명의 명맥이 굳건히 이어지고 선군조선의 백승의 력사가 영원히 흐른다는것, 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반제반미투쟁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가고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커다란 긍지이며 영광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위대한 전승의 업적을 빛내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여야 할 무거운 력사적과업이 나서고있다.

선군혁명의 위대한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경제강국건설에로 총진격해나가는 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1950년대 전화의 나날에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으로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할 때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선군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이고 생명이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우리는 선군의 길에 위대한 전승업적을 빛내이고 우리 조국을 영원히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게 하는 길이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선군정치의 요구에 맞게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선군혁명의 최고뇌수이시며 백전백승의 상징이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야 한다. 전화의 나날 최고사령부를 목숨바쳐 보위한 영웅전사들과 인민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선군위업의 대를 이어나가는 모든 세대들의 영원한 넋으로, 불변의 의지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혁명의 총대우에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다. 우리 당의 군사중시의 립장에는 추호의 변화도 있을수 없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강화에 계속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을 끊임없이 다지며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한다.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를 더욱 철저히 실현하여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군민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민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물심량면으로 성심성의껏 원호하며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존경하고 내세우며 적극 돌봐주는 사회적기풍을 세워야 한다.

제국주의와 치렬한 대결전을 벌리면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계급의식은 생명처럼 귀중하다.

우리는 제국주의의 침략적이며 야수적인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언제나 잊지 말고 사회주의계급진지를 계속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투철한 반제계급의식, 견결한 사회주의수호정신을 지니고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살며 일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계급교양을 사상사업의 주선의 하나로 틀어쥐고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 특히 청소년들에 대한 계급교양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우리 혁명의 계급적대를 굳건히 이어놓아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과 태천의 기상으로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며 미제와 결사전을 벌린것은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 후대들에게 참된 행복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였다.

우리는 혁명적군인정신과 태천의 기상으로 더 높이 비약하여 선군조선의 강성번영의 밝은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전화의 나날에 발휘된 결사관철의 정신,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 인민군대의 대담한 공격정신으로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뚫고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격동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사업을 혁신적으로 설계하고 통이 크게 내밀며 일단 내세운 목표는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수행해나가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선군의 기치는 가장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기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혁명의 수뇌부의 위대한 선군령도를 받들어 광명한 미래에로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에는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조선의 백전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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