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중앙체육학원은 믿음직한 선수양성기지로 되고있다.
주체66(1977)년에 창립된 학원은 지난 30년간 체육과학연구와 선수양성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여 나라의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학원이 배출한 공로있는 체육선수들속에는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 2중선수권보유자 리재식, 제2차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 선수권보유자 조복순, 국제녀자권투협회(IFBA) 반탐급 선수권과 세계녀자권투리사회(WBCF) 반탐급선수권보유자 김광옥, 17살미만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경일을 비롯하여 많은 인민체육인들과 공훈체육인, 체육명수들이 있다.
학원에서는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공화국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내경기들에도 적극 출전시켰다.
그 과정에 학생들은 여러 종목의 공화국새기록을 수립하였으며 많은 우승컵과 우승메달들을 쟁취하여 체육학원의 영예를 빛내였다.
지금도 학원에서는 축구, 권투, 레스링을 비롯한 여러 종목들에 힘을 집중하여 전망성있는 체육선수들을 키워내고있다.
기자와 만난 원장 권호영은 학원의 창립력사는 그리 길지 않지만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은 이미 수많은 국제, 국내경기들을 통하여 자기의 실력을 충분히 과시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체육과학연구와 선수양성사업에 힘을 넣어 전도유망한 선수들을 더 많이 키워낼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하였다.
남포시에 위치하고있는 중앙체육학원에는 구기학부, 중경기학부, 경경기학부를 비롯한 학부와 강좌들, 체육과학연구소가 있으며 체육관, 훈련장 등 체육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