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7월 27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민족성을 지켜나가는것은 조국통일의 원칙적요구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온 겨레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우수한 민족성을 가진 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민족성을 고수하며 그에 기초하여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성을 고수하고 살려나가는것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원칙적인 요구로 나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민족성을 고수하고 살려나가는것은 분렬된 우리 나라의 현실적조건에서 더우기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

민족의 분렬로 하여 일시적으로 형성된 제도상차이와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의 차이,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극복하고 전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기초로 될수 있는것은 바로 민족성이다.

민족성을 기초로 한다면 북과 남의 두 제도와 관련된 차이를 초월하여 전민족이 하나로 단결할수 있고 나라의 통일을 얼마든지 실현할수 있다.

민족의 대단결도 조국통일도 다 민족의 자주성을 위한것이다.민족성을 고수하고 살려나가지 않고서는 민족의 단결도 통일도 이룩할수 없다.

결국 민족성을 고수하고 적극 살려나가는것은 민족의 대단결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필수적인 요구로 나선다.

우리 당은 민족성을 고수발전시키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통찰하고 그것을 옳게 살려왔다.

우리 당은 언제나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렸으며 그것을 모든 분야에 구현하였다.

우리 당은 민족성을 민족적단결과 통일의 중요한 기초로 삼아왔다.

우리 당의 모든 조국통일방침들과 로선들은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살려나가는 숭고한 민족자주사상과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되여있다.

론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성을 지키는것이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조국통일의 원칙적요구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우수한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