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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유럽지역위원회 총련에 대한 정치적탄압을 규탄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6.15유럽지역위원회)가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아베정권의 총련에 대한 정치적탄압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재일동포들의 피와 땀으로 일떠세운 총련중앙회관건물을 하루 아침에 강탈하려는것은 도저히 묵과할수 없는 날강도적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아베가 과거 범죄력사에 대한 반성은커녕 횡포무도한 민족적차별과 정치적탄압을 강화하고있는것은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술책외에 다름아니라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지난날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죄과로 볼 때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을 보호해야 할 일본정부가 력사적이고 도의적인 책임을 저버리고 오히려 총련을 범죄시하며 조선인차별과 민족말살책동을 감행한다면 결국 자기 무덤을 파는 꼴이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아베정권이 계속 군국주의망령의 부활을 시도하며 조일관계를 최악의 상태로 몰아넣고 6자회담진전에 장애를 조성한다면 국제적고립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6.15유럽지역위원회는 전민족적통일운동기구인 6.15민족공동위원회에 망라된 단체와 성원들의 총의를 모아 재일동포들에 대한 아베정권의 탄압책동을 반대규탄하는 운동을 세계적범위에서 힘차게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유럽각지의 일본대사관과 령사관들에 대한 항의행동, 유럽의회 및 국제기구 등에 아베정권의 재일동포탄압과 인권유린행위실태를 폭로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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