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따르 7월 20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몽골을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을 환영하여 몽골대통령 남바린 엔흐바야르가 20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남바린 엔흐바야르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의 몽골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하면서 지난 시기에 있은 상봉들은 몽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를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각하와 몽골의 지도자들에 의하여 마련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변함없이 발전해온것을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몽골인민은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근면한 조선인민이 나라의 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것을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김영남은 연설에서 따뜻이 맞이하고 극진히 환대해주고있는 대통령과 그리고 몽골정부와 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세월은 흘러도 두 나라 인민들의 우호의 정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방문기간 서로의 리해와 우의를 두터이하고 쌍무관계발전문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들을 허심탄회하게 교환하며 몽골정부와 인민이 거둔 성과들을 직접 목격할수 있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하였다.
몽골정부와 인민이 민족경제와 민족문화를 발전시키고 아시아와 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며 나라의 대외적권위를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잘 알고있는 우리 인민은 친선적인 몽골에서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