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따르 7월 20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과 몽골대통령 남바린 엔흐바야르사이의 회담이 20일 울란바따르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상 박의춘, 보건상 최창식, 외무성 부상 김형준, 무역성 부상 리명산, 륙해운성 참모장 차선모, 몽골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박정도가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는 부수상 므.엔흐싸이한, 외무상 느.엔흐볼드, 주조 몽골특명전권대사 즈.롬보, 사회보호 및 로동상 드.뎀베렐, 식료 및 농업상 드.테르비쉬다그와, 건강상 드.토야, 도로운수 및 관광상 쯔.첸겔, 대통령사무국장 뜨.빌레그트, 관계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몽골의 로세대 지도자들에 의하여 마련된 조선과 몽골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토의된 문제들에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