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민족이 지닌 높은 민족적자존심은 반세기이상 지속되고있는 민족의 분렬을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6.15통일시대에 단합실현을 추동하는 힘있는 무기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조선민족은 반목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화해와 단합을 도모해나가는 6.15통일시대를 이 땅우에 펼쳐놓을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대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민족의 높은 자존심은 바로 민족의 수위에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으로 승화되고있다.
오늘 우리 민족의 높은 자존심은 무적필승의 선군정치로 하여 불가능을 모르는 배심든든한것으로 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한세기전에는 자기를 지킬 주먹이 약한것으로 하여 그 주먹으로 약소민족의 피눈물을 닦아야 했던 우리 민족이였다. 그러던 우리 민족이 오늘은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제와 당당히 맞서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떨쳐나가고있다. 우리의 선군정치가 있어 내 나라의 하늘은 그토록 맑고 푸른것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은 굳건히 담보되고있는것이다.
선군으로 담보되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이 있기때문에 우리는 그가 누구이건 민족의 존엄과 자주적발전을 저애하는데 대해서는 추호의 타협을 모르고 견결히 맞서 싸우며 민족대단합의 위력으로 신심드높이 전진하고있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