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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군사적해외팽창을 노린 무모한 선제공격기도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수상 아베는 《적》기지공격에 대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떠벌이면서《헌법에 따르면 일본에는 공격을 받는것을 피하기 위해 먼저 공격을 단행할 권리가 있다》고 공공연히 주장하였다. 그런가 하면 전 일본방위상은 일본이 《적》의 기지에 대한 《선제공격》능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줴쳤다. 일본외상 아소도 《적》기지공격은 《자위권행사에 포함된다》는 망발을 마구 뱉아놓고있다.

20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의 고위정객들이 떠드는 《적》이란 다름아닌 조선과 중국이라고 하면서 그들이 조선과 중국의 허구적인 《위협》론을 끈질기게 들고나오는 리유는 이 나라들에 대한 적의에 있다고 까밝히였다.

론설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의 선제공격론은 그 어떤 군사적수단과 방법을 다해서라도 재침야망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군국주의체질과 복수심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일본《자위대》무력을 선제공격형의 침략무력으로 강화하고 해외침략을 위한 법적, 제도적장치를 마련하여 재침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전략적목표이다.

일본반동들이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자위대》의 기동타격력과 작전능력을 고도로 높이기 위한 무장장비의 현대화, 첨단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그들의 선제공격론이 단지 리론상의 문제이거나 추상적인 목표가 아니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선제공격야망은 랭전이 종식되고 국제관계에서 일련의 변화가 일어난것을 계기로 하여 더욱 로골화되여왔다.

일본반동들은 일미군사일체화와 《국제적공헌》을 구실로 《자위대》의 해외파견을 합법화하였으며 《집단적자위권》행사를 기정사실화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이미 1999년 7월에 발표한 《방위백서》에 《일본은 외국기지에 대한 <선제공격>을 할수 있다.》라고 쪼아박음으로써 선제공격을 일본의 군사원리, 정책으로 선포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조선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의 땅을 제 땅이라고 우겨대고있는것도 결국은 령토문제를 걸고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 선제공격의 포문을 열려는 목적을 노린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도발책동이다.

선제공격은 일본에 있어서 파멸의 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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