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7월 18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단평 《해괴한 잡소리》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단평 《해괴한 잡소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정객들이 과거 성노예범죄를 부정하기 위해 별의별 해괴한 잡소리를 다 늘어놓고있다.

얼마전 일본자민당 정무조사회장 나까가와는 라지오방송프로에 출연하여 일본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 사죄한 1993년 내각관방장관 고노의 담화에 대해 《자학적인것》이니 뭐니 하고 시비질을 하였다.

그는 일본군《위안부》범죄와 관련하여 진실을 말한 외국인들을 비난하는 소리도 하였다. 사고가 완전히 헝클어져 진실과 거짓을 분간하지 못하는 얼간이만이 이런 분별없는 소리를 줴칠수 있다.

그가 고노의 성노예범죄인정발언을 스스로 자신을 학대하는 행동으로 치부한것은 범죄로 얼룩진 과거를 강짜로 부정하는 일본특유의 파렴치성의 발로이다.

일본의 과거범죄와 관련하여 진실을 말한 남들을 《거짓말쟁이》로 험담한것도 흑백을 뒤집는 쓸개빠진 언동이다. 정의와 인륜도덕, 량심과 담을 쌓은 사무라이족속들의 입에서 무슨 온전한 소리가 나오겠는가.

입은 비뚤어도 주라는 바로 불라고 하였다. 일본군《위안부》범죄는 지난날 일제가 관권과 군권을 발동하여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의 수많은 녀성들을 성노예화한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나까가와가 제아무리 거짓말에 능란하고 낯가죽이 곰의 발바닥같이 두껍다고 해도 세상천하가 다 알고 분격에 치떠는 일제의 성노예범죄를 가리울수 없다.

군국주의가 골수에 들어차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입을 망탕 놀리는 이런자들이 갈곳이 어디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