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소년단야영소들에서 학생소년들의 여름철야영이 한창이다.
만경대소년단야영소, 석암소년단야영소, 연풍호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하여 경치좋은 곳마다에 꾸려진 야영소들에서 학생소년들이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있다.
뜻깊은 2월에 즈음하여 장자산소년단야영소에서, 태양절을 맞으며 모든 소년단야영소들에서 올해의 첫 야영이 시작된후 현재까지 수만명의 학생소년들이 야영생활을 하였다.
만경대소년단야영소 야영생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과 군함바위, 씨름터, 학습터를 비롯한 혁명사적들을 돌아보면서 절세위인의 영광스러운 소년시절을 따라배우고있으며 룡악산에 올라 식물채집과 등산 등의 과외활동으로 배운 지식을 다지고있다.
학생소년들의 보람찬 야영생활은 묘향산등산길에도 펼쳐지고있다.
야영생들은 만폭동과 상원암을 비롯한 사랑의 등산길을 걸으며 조국과 향토를 사랑하는 정신을 키우고있다.
경치좋은 호수가에 일떠선 석암, 서흥호, 연풍호소년단야영소들과 동해의 바다가에 자리잡은 경포, 서호소년단야영소들에서도 학생소년들이 해양체육활동과 뽀트놀이, 료리경기, 체육경기로 보람찬 야영의 나날을 이어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