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진보적나라들은 방송을 통한 미국의 자본주의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방송을 통한 미국의 자본주의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새 세기에 들어와서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방송을 통한 미국의 자본주의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침략성은 미제가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기본표적으로 삼고 방송을 집중적으로 들이대고있는데서 나타나고있다.
방송을 통한 미국의 자본주의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기본초점은 우리 나라에 돌려지고있다. 대조선강권전략이 맥을 추지 못하게 되자 미국반동지배층들은 교활하게도 방송을 통한 내부와해전략을 실현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그들은 우리 나라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송시간을 대폭 늘이고 그를 통해 우리 내부에 썩어빠진 자본주의사상문화를 침투시키려고 별의별 책동을 다하고있다. 미국이 반동적인 《북조선인권법》을 조작하고 그 무슨 《북조선에서의 민주주의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서 조선말방송시간을 대폭 늘이기로 한것은 미행정부가 우리 나라를 대상으로 한 모략적인 방송선전을 얼마나 집요하게 벌리고있는가를 잘 말해주고있다. 미국은 여러 경로를 통해 소형라지오와 극소형TV를 우리 나라에 들여보내여 인민들속에서 사상적동요와 변화를 일으켜보려고 꾀하고있다.
이것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변질시키고 허물어보려는데 목적을 둔것으로서 사상정신 및 문화분야에서의 로골적인 반공화국압살책동이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적들의 모략방송에 조금도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그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적공세에 혁명적사상공세로 대답해나서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