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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총련탄압 유엔총회 상정,공식문건배포 요청-사무총장에게 편지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6일 날로 더욱 로골화되는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책동과 관련하여 유엔사무총장과 유엔총회 의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그는 편지들에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공안당국의 탄압책동을 자료적으로 폭로하고 이것은 재일조선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의 옹호자인 총련의 활동거점을 물리적으로 제거하여 총련과 재일조선인활동을 말살하려는 책동으로서 력대 일본의 그 어느 정권도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흉악한 주권침해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는 지난 수십년간 총련에 대한 정치적탄압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민족적차별과 학대, 폭행 등 일본의 인권유린행위는 어느 하루도 그친적이 없으며 이로 하여 일본은 유엔인권기구들로부터 우려의 대상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하여 까밝혔다.

그는 일본당국의 재일조선인차별 및 타민족말살책동을 유엔헌장과 세계인권선언을 비롯한 주요 국제인권법규들을 란폭하게 위반한 극악한 인종차별행위, 특대형 인권유린행위로 락인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일본이 과거 조선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수천만의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하고도 자기의 죄를 인정하기는커녕 미화분식하고있으며 오늘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까지 넘겨다보고있기때문에 일본의 비인간적인 행위에 대하여 더욱 무관심할수 없다.

나는 일본의 재일조선인탄압책동을 비롯한 민족배타주의에 경종을 울리기 위하여 《현대형의 인종숙청》이라는 안건을 유엔총회 제61차회의 의정에 포함시킬것과 본 편지를 유엔총회와 안보리사회 공식문건으로 배포할것을 요청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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