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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회고모임 진행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근로자협회,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범아프리카운동에서 6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모임장소들에 전시되여있었다.

모임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 위원장 다니엘 데디우는 애국애족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였다.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장 박사 싸미르 이스마일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생애는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을 창시하시여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걸출한 사상리론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반제투쟁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놓으신 비범한 군사전략가, 세기적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신 위대한 정치가의 한생이라고 격찬하였다.

범아프리카운동 정치국 부국장 아씸웨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혁명뿐아니라 아프리카나라들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사에도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보내주신 물심량면의 지원은 새생활을 창조하기 위한 아프리카나라인민들에게 무한한 고무와 힘을 안겨주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김일성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와 뻬루 새로운 좌익운동의 공동주최로 6일 리마에서 중앙집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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