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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전쟁은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의 산물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은 전조선을 강점하고 이곳을 군사전략적거점으로 하여 아시아를 침략하며 나아가서 세계를 정복하려는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의 산물이였다고 까밝혔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반도는 대륙과 잇닿아있고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것으로 하여 중국과 쏘련(당시)으로 통하는 관문이고 대륙에로의 《건늠다리》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제는 조선반도를 장악하면 중국과 쏘련의 철도망들과 련결된 조선철도와 동서항만들을 통해 군대와 전쟁물자들을 아시아대륙으로 기동성있게 수송할수 있으므로 아시아침략에 매우 유리할것이라고 타산하였다.

미제는 세계제패를 위한 공격의 화살을 아시아의 극동지역에 돌렸으며 그 가운데서 우리 나라를 첫번째 과녁으로 정하였다.

아시아대륙을 장악하기 위하여 오래전부터 침략의 마수를 뻗쳐온 미제는 제2차 세계대전후에는 저들의 군사전략수행에서 아시아를 《앞으로 1,000년의 세계력사의 전진을 결정할 사활적인 대륙》으로 평가하였다.

미제가 조선전쟁을 일으켜 전조선반도를 장악하고 아시아침략을 감행하여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려고 획책하였다는것은 미제의 극동침략계획인 《A, B, C계획》을 통하여 똑똑히 알수 있다.

이 계획의 1단계(A)는 미군과 남조선군의 조선전쟁으로부터 시작하며 2단계(B)는 재무장된 일본군과 대만의 장개석군대까지 참전시켜 전쟁의 불길을 만주에로 확대하며 3단계(C)는 쏘련의 우랄까지 점령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 이것은 미제가 조선전쟁을 중국, 쏘련에로 확대하여 새로운 세계전쟁으로 번져지게 하려고 계획하였다는 명백한 증거로 된다.

제반 사실은 미제가 전조선에 대한 지배를 저들의 아시아정복, 세계제패야망실현의 관건적문제로 보고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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