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 수목원에 바쳐지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은 세월과 더불어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최근시기에도 중앙과 지방의 각급 기관, 기업소들, 공장, 농장, 학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사랑하시던 조선의 국화 목란꽃과 잣나무, 이깔나무, 전나무, 철쭉, 진달래를 비롯한 수많은 나무들과 꽃관목을 심고 수백마리의 꿩을 놓아주었다.
생물공학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조선의 기후풍토에 맞으면서도 산림자원을 늘이고 도시미화에 좋은 붉은참나무를 새로 육종해내여 수목원에 옮겨심었다.
자강도 강계시 두흥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과 평안북도 대관군 송평중학교의 학생들은 근 60만포기의 백도라지를 옮겨심어 이곳에 백도라지꽃이 만발하게 하였다.
수목원에는 중국, 인디아, 카나다, 뉴질랜드, 오스트랄리아 등 세계 여러 나라와 이전 유고슬라비아 새민주주의당 위원장과 네데를란드실업계대표단을 비롯한 외국의 벗들과 해외동포들이 보내여온 수천그루의 나무와 꽃관목들도 푸르싱싱 자라고있다.
올해에도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이 태양절을 맞으며 김일성주석에 대한 경모의 마음을 안고 이곳에 잣나무들을 정성껏 심었다.
수백종에 수십만 그루의 희귀한 나무들과 꽃관목들로 무성한 숲을 이룬 수목원은 숭엄하게 솟아있는 금수산기념궁전의 풍치를 한껏 돋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