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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지방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가장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사회주의정권이다.

다가오는 7월 29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이번 선거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민족사적인 승리를 이룩하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벅찬 시기에 진행되게 되는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을 커다란 흥분과 격정에 휩싸이게 하고있다.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당의 선군령도밑에 비상히 강화발전된 우리 인민정권의 위력과 선군의 기치따라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힘차게 비약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다시한번 높이 떨치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정권의 전도는 양양하며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인민정권을 끝까지 고수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합니다.》

우리 인민정권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참다운 인민의 정권,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정치적무기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주체적인 혁명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그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으며 크나큰 심혈을 바치시여 사회주의정권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공화국정권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우리 인민정권이야말로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신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인민적령도, 고매한 덕망의 결정체이며 수령님의 정권건설사상과 업적은 우리 사회주의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한 만년재부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에 우리 인민정권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공화국정권을 당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실현하는 강력한 정치적무기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대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인민정권의 공고발전을 위한 귀중한 지침을 마련하여주시였으며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에서 정권기관 일군들이 선군시대 혁명의 지휘성원,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선군혁명의 강력한 정치적무기로 강화발전된 오늘처럼 우리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이 높아지고 불패의 위력이 힘있게 떨쳐진 때는 없었다.

이번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강화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력사적계기로 된다. 여기에 선군혁명의 위대한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전면적으로 완성해나가는 시기에 진행되는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정치적의의가 있다.

이번 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천백배로 강화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는 중대한 사업으로 된다.

일심단결은 선군조선의 불패성의 상징이며 우리의 사회주의정권의 강력한 정치적지반이다. 지난 10여년간은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최상의 경지에 이른 긍지높은 년대기이며 반미대결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그 무궁무진한 위력이 남김없이 떨쳐진 자랑찬 나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5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맞으며 진행된 장엄한 열병식과 모든 정치행사들은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억척같이 다져진 우리의 일심단결이 얼마나 공고하고 위력한가를 온 세상에 힘있게 시위하였다.

전체 인민이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앙양된 정치적분위기속에서 경제강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할 때 혁명의 수뇌부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룬 선군조선의 일심단결의 기상은 더욱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이번 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다시금 뚜렷이 과시하는 보람찬 사업으로 된다.

오늘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반동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을 허물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더욱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 생활이 어렵다고 하여 사회주의를 버리고 딴 길을 가는 인민이 아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는 수십년동안 자기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를 피로써 굳건히 지켜온것보다 더 큰 긍지와 자랑은 없다. 전체 인민이 숭고한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이번 선거를 의의깊게 맞이할 때 천만군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승승장구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엄과 위력은 만천하에 과시되게 될것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혁명과 부강조국건설의 새로운 전환적시기에 진행되는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공화국공민의 숭고한 사명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인민정권건설에 쌓아올린 당과 수령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원로이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의 위대성으로 하여 세상에 존엄을 높이 떨치는 주체의 사회주의정권이다. 우리 조국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건설하고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행복한 삶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무엇으로써도 다 헤아릴수 없다. 우리는 이번 선거를 계기로 인민정권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전면적으로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정권이 어떤 피어린 투쟁속에서 건설되고 수호되여왔으며 인민정권의 품속에서 누리는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이 얼마나 값높은 생활인가 하는것을 가슴깊이 새기고 선군혁명의 고귀한 전취물들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며 빛내이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경제강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뜻깊게 맞이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제강국건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꽃피우기 위한 애국위업이며 우리 인민들의 숭고한 공민적자각과 불타는 애국적열의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나타나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공화국을 경제분야에서도 당당한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일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크나큰 포부를 가지고 생산과 건설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 태천의 기상으로 농업과 경공업, 4대선행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그리하여 누구나 영웅적위훈의 창조자, 혁신의 기수로서의 크나큰 영예와 자랑을 안고 이번 선거를 의의깊게 맞이하여야 한다.

온 나라가 선거분위기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참신한 방법으로 활발히 벌려야 한다. 문학예술부문과 출판보도부문에서 온 나라에 선거분위기를 세우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각급 선거구들을 정치적의의가 있게 꾸리기 위한 사업도 잘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정권기관 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중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그리하여 전체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공화국정권의 우월성을 심장깊이 새기고 선군으로 존엄높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내이기 위하여 더욱 분발하여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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