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반동들이 공화국과 총련, 재일동포들을 계속 적대시하는 길로 나아간다면 조선로동계급은 섬나라 오랑캐무리들을 억센 무쇠마치로 무자비하게 박살내고야말것이다.
12일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을 항의규탄하는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 종업원집회에서 지배인 김동점 등 연설자들이 이와 같이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오늘 섬나라에 만연되고있는 광기어린 총련말살책동은 과거 일제가 군대와 경찰 지어 민간인들까지 총동원하여 《조선인박멸》에 미쳐날뛰던 간또대지진때를 방불케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전면적말살의 전주곡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란폭한 주권침해행위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법치》와 《인권》의 너울마저 벗어버리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국가적범죄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 아베일당의 히스테리적인 망동은 민주주의와 인도주의의 불모지, 잔악한 인권테로국으로서의 일본의 정체를 세계앞에 다시금 낱낱이 보여줄뿐이라고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과거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반성할대신 도리여 총련탄압에 분별없이 날뛰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하고도 날강도적인 행위를 준렬히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