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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도시화문제를 해결한 조선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적으로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있는 인구도시화는 도시경영에서의 난관과 생태환경파괴, 로동 및 생활조건의 악화 등 심각한 사회경제적문제들을 산생시키고있다.

이로부터 국제무대에서는 인구도시화에 대처하기 위한 활동들이 벌어지고있다.

공화국정부는 이미 오래전에 독특한 사회주의도시인구형성원칙과 그 실현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주체적인 도시건설력사를 창조하였다.

우선 도시들의 95%이상을 중소규모도시로 건설하고 공업생산력을 모든 지역에 합리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인구분포를 고르롭게 실현할수있는 조건을 마련하였다.

대도시의 공업과 인구를 그 주변에 분산배치하기 위한 위성도시건설도 적극 추진시켜나갔다.

공화국정부는 특히 도시에로의 인구집중의 기본요인인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줄이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자료에 의하면 지금 세계적으로 한해에 5,000만명이상의 농촌인구가 도시로 이동하고있는데 이것은 총도시인구장성의 70%이상을 차지한다고 한다.

정부는 농촌에서 기술혁명과 문화혁명, 사상혁명을 철저히 수행하며 농민에 대한 로동계급의 지도, 농업에 대한 공업의 방조, 농촌에 대한 도시의 지원을 백방으로 강화하도록 하였다.

이와함께 농촌경리에 대한 지도와 관리를 공업의 선진적인 기업관리수준에 끊임없이 접근시키며 전인민적소유와 협동적소유의 련계를 강화하고 협동적소유를 전인민적소유에 부단히 접근시킬데 대한 기본원칙들을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도록 하였다.

정부는 군을 도시와 농촌간의 련계를 원만히 보장하며 농촌에 대한 도시의 지원을 강화할수 있는 지역적거점으로 꾸리고 나라의 도처에 로동자구를 많이 건설하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도 취하였다.

한편 매시기 나라의 경제와 문화가 발전하는데 맞게 농민들의 생활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들을 계획적으로 밀고나가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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