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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주체사상,선군정치신봉자 탄압은 6.15 막는 반민족적망동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11일 서기국보도 제932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얼마전 남조선의 서울시경찰당국은 대학에서 후배들에게 주체사상을 교육하였다는 《죄》를 들씌워 민주로동당 학생위원회 정책국장을 《보안법》위반으로 몰아 체포, 구속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이미전부터 선군정치를 연구해온 인사들에 대한 탄압에 광분해오던 경찰당국은 이번 사건을 《주체사상 지하조직사건》으로 요란하게 떠들어대고있다.

남조선공안당국의 이러한 탄압책동은 정의와 진리를 갈망하고 자주적인 새 정치, 새 생활을 바라는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을 란폭하게 짓밟는 파쑈적행위이며 화해와 단합, 통일에로 나아가는 6.15시대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는 용납못할 반통일적, 반민족적망동이다.

내외가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현 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이며 그 구현인 선군정치는 겨레의 운명과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가장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필승불패의 정치이다.

오늘 그 정당성과 생활력으로 하여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는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세계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이를 연구하고 따르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공안당국이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를 따르고 지지하는 인사들을 반통일파쑈악법인 《보안법》을 휘둘러 탄압하고있는것은 정의와 애국에 칼질하고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정면 도전하는 극악한 반역행위가 아닐수 없다.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전통을 짓밟는 외세의 썩어빠진 사상과 문화에 대해서는 가만히 있으면서 민족의 자랑이고 긍지인 애국애족의 위대한 사상과 리념을 따르는데 대해서는 《용공리적》의 감투를 씌워 기를 쓰고 탄압해나서는 남조선공안당국의 처사는 그들의 반민족적정체를 여실히 드러내놓을뿐이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운운하는 《민주》니, 《인권》이니, 《국민의 자유》니 하는것들이 모두 새빨간 거짓임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민족이 화해하고 단합하여 통일로 나아가는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에 대화상대방의 사상과 체제를 로골적으로 부정하면서 동족대결을 고취해나서는것은 우리에 대한 악랄한 도발이고 도전이며 북남관계의 기초를 뿌리채 뒤집어엎는 엄중한 행위이다.

대화상대방의 사상과 체제를 그토록 두려워하고 련북통일을 반대하면서 도대체 누구와 대화하고 화해하며 협력하겠다는것인가.

정의와 진리를 따르고 애국에 살려는 인민대중의 지향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남조선공안당국은 인민대중의 지향과 시대적요구를 똑바로 보고 위대한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신봉자들에 대한 부당한 탄압책동과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이다.

주체96(2007)년 7월 11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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