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만일 아베일당이 어리석은 환각에 사로잡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계속 탄압하는 길로 나아간다면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조선인민과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11일 진행된 일본반동들의 총련탄압책동을 항의규탄하는 원산시군중집회에서 강원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광웅과 로동계급, 농업근로자, 청년학생 대표들이 이와 같이 경고하였다.
연설자들은 총련과 재일동포사회를 없애버리기 위한 아베일당의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이 극한점을 넘어 이제는 총련중앙회관을 강탈하려는데까지 이르렀다고 강력히 단죄하였다.
그들은 아베일당은 조선민족증오사상과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에 있어서 일본의 력대정권들을 무색케 하는 반동깡패집단이라고 하면서 섬나라에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탄압하는 광기어린 소동은 해방전 우리 동포들에 대한 일제의 야수적폭압만행을 그대로 방불케 한다고 말하였다.
아베일당의 히스테리적인 반총련책동은 민주주의와 인도주의의 불모지, 잔악한 인권테로국으로서의 일본의 정체를 세계앞에 다시금 낱낱이 드러내고있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아베일당이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해치는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도발행위이며 조일관계를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넣는 자멸행위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과거에 대한 죄의식은 꼬물만큼도 없이 총련탄압에 광분하고있는 아베일당의 간악한 행위는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백년숙적인 일본과는 오직 철저한 계산을 해야 하며 일본군국주의무리들을 무자비하게 박멸해야 한다는 각오를 더욱 새겨주고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