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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중국대사가 조중우호조약체결 46돐 연회 마련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6돐에 즈음하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효명이 10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대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보건상 최창식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류효명은 연설에서 조선동지들과 함께 중국측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를 계속 추동함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에게 더 많은 복리를 가져다주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북남관계와 대외관계분야에서도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나라의 번영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김영대는 연설에서 지난 기간 조중 두 나라는 조약의 정신에 맞게 서로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왔으며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공산당 제17차대회를 앞두고 중국인민이 사회정치적안정과 단결을 이룩하고 나라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중국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전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 로세대 지도자들이 물려준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중친선이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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