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9일 《일본반동들은 총련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성명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성명을 전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를 탄압하다못해 총련중앙회관까지 강탈하려는 일본반동들의 날강도적인 죄행을 단죄규탄하였다.
성명은 아베일당의 책동을 재일조선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의 옹호자인 총련의 활동거점을 물리적으로 제거하여 총련을 말살하려는 책동으로서 력대 일본의 그 어느 정권도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한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주권침해행위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인권탄압으로 락인하였다.
성명은 아베일당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들은 일본이 전패국으로서 우리 민족에게 끼친 죄많은 과거사를 진심으로 사죄하고 보상하며 일본사회의 우경화, 군국화 선동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할것을 엄숙히 경고한다.
만약 일본이 이것을 무시하고 계속 재일조선인들을 탄압하고 총련을 압살하려 한다면 우리 민족은 물론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 재중조선인들은 단합된 힘으로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