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7월 11일기사 목록
옛의학도서 《침구경험방》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고려의학과학원에서 민족고전의학도서들의 문헌적자료에 기초하여 과학연구활동을 적극 벌리고있다.

민족고전의학도서들중에는 최초의 침구학전문서적인 《침구경험방》도 있다.

부원장 현철은 침구학의 첫 전문서적인 이 책은 당시 나라의 침구학의 발전면모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서 의의가 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책에는 림상치료에서 침혈의 위치와 여러가지 병의 증상, 오장륙부 및 경락과의 관계, 병치료에 많이 쓰이는 침혈 138개의 위치와 작용 그리고 침, 뜸을 놓는 방법과 침혈을 잡는법, 57개의 경외기혈 등에 대하여 간결하게 서술되여있다.

이외에도 머리와 가슴, 다리 등의 부위와 장기들에 생기는 병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서도 주고있다.

책은 당시 국내외에서 명성을 떨친 의학자 허임이 쓴것이다.

그는 오랜기간에 걸치는 의료활동에서 얻은 경험에 기초하여 1644년에 이책을 집필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