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6.15통일시대에 살고있는 조선민족은 누구나 위대한 수령님의 통일유훈을 자신들의 삶과 투쟁의 좌표로, 통일애국운동의 불멸의 지침으로 새겨안고 자주통일위업의 완성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세에 의해 민족분렬이 시작되던 첫 시기부터 그 어떤 난관과 역경이 조성되여도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시고 변함없이 견지하신 조국통일로선은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철저한 민족자주의 로선이며 통일조국의 부강발전과 전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참다운 애국애족의 로선이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주체사상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하여 겨레에게 안겨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으로서 우리 민족이나아갈 자주통일의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해주신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은 현실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가장 옳바른 민족공동의 조국통일대강이다. 지난 세기 외세와 남조선의 친미반통일세력의 《두개 조선》조작책동, 반통일대결전쟁책동이 그처럼 악랄한 속에서도 민족의 통일열망이 날로 고조되는 속에 통일애국의 주체적력량이 전민족적범위로 확대강화되고 조국통일운동이 거족적으로 벌어진것도, 새 세기를 맞으며 6.15통일시대가 펼쳐지고 민족공조의 열풍, 자주통일의 거세찬 흐름이 온 3천리강산을 휩쓴것도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헌장을 겨레의 심장속에 조국통일의 기둥으로 굳건히 세워주시였기때문이다.
오늘날 애국을 하고 통일위업에 이바지하려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건어떤 사상과 리념을 가졌건 모두가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자주통일사상과 뜻을 따라야 하며 수령님의 통일유훈을 절대적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