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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자》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승리의 신심드높이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고 힘찬 투쟁을 벌려온 우리 인민들의 혁명적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공동사설과업관철을 위한 지난 반년간의 투쟁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다음단계의 전투를 더욱 본때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내밀고있다.

우리는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모를 박고 선군혁명총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새로운 기적과 위훈으로 빛나게 장식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으로 믿고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적극 투쟁하여야 합니다.》

공동사설은 올해 우리 군대와 인민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총적인 투쟁과업과 그 수행방도를 전면적으로 제시한 당의 방침이며 정책이다. 당의 의도대로 올해에 선군조선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 높이 떨치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는가 못 일으키는가 하는것은 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어떻게 관철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선군혁명승리자의 긍지와 신심드높이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5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경제강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빛나게 장식하려는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공동사설은 올해의 총진군에서 참으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우리 인민은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년초부터 비상한 각오밑에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왔다. 이 과정에 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혁명의 수뇌부의 령도따라 전면적개화기에로 나가는 선군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비약의 기상이 높이 떨쳐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5돐 기념행사와 조선인민군창건 75돐 경축행사는 준엄한 력사의 폭풍우속에서 억세게 다져진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과 무적의 자위적군력을 남김없이 시위한 특기할 대정치축전이였다.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을 비롯한 여러 정치행사들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의 한길로 끝까지 나아가려는 천만군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한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성과이다.

전체 인민이 비상한 혁명적열의와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함으로써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도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농업전선을 경제강국건설의 가장 중요한 전선으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심장으로 받들고 온 나라가 떨쳐나 농업부문을 힘있게 지원하였으며 경공업부문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을 빨리 늘이고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태천4호청년발전소와 삼수발전소 건설이 완공되고 어랑천1호발전소와 룡악산샘물공장을 비롯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들이 조업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커다란 기쁨과 락관을 안겨주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고경찬채광소대가 년간계획을 완수하는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많은 단위들에서 대중적영웅주의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상반년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지난 6개월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정책이 얼마나 정당하고 생활력있으며 공동사설의 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열의가 얼마나 확고하고 강렬한가 하는것이 다시금 뚜렷이 확증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올해 정초부터 인민군부대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오시였다. 인민군부대들과 희천과 청진, 강계와 평안북도를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을 끊임없이 찾으시며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지혜와 열정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에 새로운 비약의 열풍이 휘몰아치고 태천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에서 위대한 현실로 펼쳐질 강성대국의 미래를 신심에 넘쳐 내다보고있다.

승리에 자만을 모르고 계속 전진, 투쟁 또 전진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기질이다. 우리 인민은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영웅적인민이며 《고난의 행군》의 역경속에서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은 세기적인 기적의 창조자들이다.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더 높이 비약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며 우리에게는 더욱더 휘황한 앞날이 펼쳐지고있다.

우리는 오늘의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에 새로운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사상의 위력, 단결의 힘보다 더 강한것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 사회주의건설의 혁명적대고조의 력사가 이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선군으로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오늘이 있고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도 있다는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이 되여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명적동지애를 더욱 높이 발휘하며 사상의 위력,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심화시켜 온 나라가 앙양된 분위기로 들끓게 하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대중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야 한다.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무슨 일에서나 시작을 잘 떼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내세운 과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근기있게 밀고나가는것이 더 중요하다.

공동사설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가 이룩한 성과는 매우 크다. 그러나 수행하여야 할 과업은 아직도 방대하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공동사설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들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사업을 더 전투적으로 내밀어야 한다. 공동사설과업관철을 위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내세운 전투목표와 계획을 조항조항 따져가며 이미 집행한 과업은 무엇이고 집행하여야 할 과업은 무엇이며 새롭게 대책하여야 할 문제는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찾아쥐고 모가 나게 일해나가야 한다.

농업부문에서는 농작물비배관리를 실속있게 하고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워 올해농사를 잘 결속지어야 하며 경공업부문에서는 현존생산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빨리 늘여야 한다.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미루벌물길공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며 인민경제를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문학예술부문과 체육부문에서 올해에도 훌륭한 문학예술작품들과 경기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한다.

국방사업은 잠시도 늦출수 없는 국가의 중대사이며 군력은 경제강국건설의 강력한 담보이다.

우리는 당의 군사중시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 인민군대의 강화와 자위적국방공업발전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인민군대의 핵심적이며 선도자적인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은 불가능을 모르는 선군조선의 기상이며 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원동력이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 전투적인 일본새를 적극 따라배우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투장들마다에서 태천의 기상이 더욱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처럼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일단 맡겨진 과업은 지체없이 달라붙어 불이 번쩍 나게 해제껴야 한다. 높은 책임성을 가지고 그날계획은 그날로 어김없이 넘쳐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구호밑에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고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우리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양시켜야 한다.

일군들의 치밀한 작전과 완강한 실천력에 공동사설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의 성과가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정책의 운명을 걸머진 선군시대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패기와 정열에 넘쳐 공동사설과업관철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경제부문 일군들은 자기 단위의 실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조건과 가능성을 면밀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사업을 능동적으로, 참신하게 전개해나가며 로력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경제사업에서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면서 대중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 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사업을 책임지고 지도해나가는 정치적참모부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공동사설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공동사설의 정신과 과업을 자기 단위의 실정과 결부하여 깊이있게 해설선전함으로써 누구나 명백한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신심에 넘쳐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일으키는데 당적지도의 화력을 집중할데 대한 공동사설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경제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경제지도일군들을 당적으로 적극 밀어주며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근로자들의 생활을 책임적으로 돌봐주어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올해의 총진군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승리의 신심드높이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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