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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행복을 위한 한평생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서거일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오신 그이의 한평생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주석의 생애는 이 세상 그 어느 수령, 어느 령도자도 지닐수 없었던 인간사랑의 서사시로 빛나고있다.

동지적의리와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간고한 조선혁명을 개척하신 주석께서는 항일의 나날 사령관도 인민의 아들이라는 고결한 인민관으로 《되돌려보내신 소》, 《밭에 놓고 떠나신 참외값》 등 수많은 전설을 수놓아오시였다.

주석께서는 해방후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 기간에도 조선인민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였다.

수십년세월 잊은적없는 고향집을 지척에 두시고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아지나가신 만경대의 갈림길과 전화의 나날 농민들을 도와 씨앗도 뿌리고 두엄도 내신 원화리의 농장포전,인민을 위해 훌륭히 건설해주신 평양대극장과 승리거리, 창광거리 등은 주석의 그 은정을 길이 전하고있다.

인민의 행복을 두고 마음쓰신 주석의 헌신의 로고는 끝이 없다.

주체74(1985)년 10월에만도 주석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으로 협동농민들에게 사회보장제를 실시하도록 하시였고 정무원책임일군들에게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시책들을 더욱 발전시켜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줄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1989년 5월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제8기 제26차회의에서 간석지건설과 바다가양식, 양어문제를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관련한 획기적인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1994년 6월 80고령의 몸으로 협동농장들의 논두렁을 쉬임없이 걸으시고 그해 7월 위대한 심장의 고동이 멎기전까지 나라의 경제사업을 추켜세우기 위하여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시던 주석의 자애로운 영상은 날이 갈수록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뜨겁게 안겨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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