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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회고모임 진행
(베이징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중국국제우호련락회와 베이징국제우호련락회의 공동주최로 5일 베이징에서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조선영화 《인민을 위한 길에 언제나 함께 계셨습니다》를 감상하였다.

중국국제우호련락회 부회장 심위평은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은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과 두터운 혁명적우의를 맺으시였으며 수십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중조친선의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13년간 조선인민은 김정일총비서의 현명한 령도밑에 정치, 경제,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하루빨리 달성하기를 충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관심과 중조인민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해주신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끊임없이 공고발전되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그는 말하였다.

항일혁명투쟁연고자 풍중운의 딸 풍억라는 김일성주석의 간곡한 당부를 영원히 가슴에 새기고 중조인민의 전통적인 친선을 계속 공고발전시키기 위해 유익한 일을 더 많이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는 중국국제우호련락회 비서장 진조명,베이징국제우호련락회 상무부회장 포량명 등 여러 인사들과 주위를 비롯한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이 참가하였다.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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