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7월 7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조국통일3대원칙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7.4북남공동성명을 통하여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 되게 하신것은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우리 겨레가 통일위업수행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밝혀준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통일강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통일위업실현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 근본립장은 민족자주이다.

조국통일위업은 본질에 있어서 민족자주위업이다. 조국통일문제는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는 민족자주권에 관한 문제이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민족분렬사에 종지부를 찍자면 통일운동을 철두철미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전진시켜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을 평화적방법으로 이룩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을 반영한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통일원칙이다.

북과 남사이에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존재하지만 그것은 결코 평화통일의 장애로 될수 없다. 북과 남사이에 존재하는 차이가 아무리 크다고 하여도 그것은 혈연적공통성에 기초한 민족공동의 리익을 내세우면 능히 극복할수 있는것이다.

통일운동의 요구로 보나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보나 조국통일의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방도는 평화적방법으로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이다.

민족대단결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조국통일위업의 직접적담당자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다.

그 어떤 외세도 조선민족보다 우리의 통일문제에 더 큰 리해관계를 가질수 없고 통일위업실현에서 우리 민족을 대신해줄수도 없다. 조국통일을 실현하자면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통일문제를 오직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자면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계급과 당파의 리익을 초월하여 민족대단결을 실현하여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