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압록강체육단 선수 장성월은 올해 태양절기념 전국체육축전 력기경기 끌어올리기에서 국내 종전기록을 돌파하고 네번째로 새기록을 세우는 성과를 거두었다.
첫기록은 타이에서 진행된 제4차 아시아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2002년)에서 세웠다.
녀자 63Kg급에 출전한 그는 끌어올리기에서 5Kg, 추켜올리기에서 5Kg, 종합 10Kg이나 더 많이 들어올려 종전기록을 깨뜨리고 력기계의 이목을 끌었다.
그해말 아시아력기련맹회의에서는 그를 2002년 아시아청소년최우수선수로 선정하였다.
최우수선수로 선정된후에도 그는 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여 련속 기록을 갱신하였다.
그는 2004년공화국선수권대회 력기경기 끌어올리기에서 두번째 새기록을세웠다.
그 다음해 4월에는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력기경기 끌어올리기와 종합에서 각각 2.5Kg 더 들어 이전기록을 깨고 세번째 새기록을 수립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