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의 발생과 더불어 세대를 이어 발전하여온 조선말은 유구한 력사를 가지고있다.
1444년 《훈민정음》이 창제되여 서사생활을 고유한 우리 글자로 하게 되면서부터 더욱 세련되여진 조선말은 류창하고 억양도 좋으며 듣기에도 유순하다.
뿐아니라 발음이 풍부하여 어떤 힘들고 까다로운 발음도 정확히 나타낼수 있다.
조선말은 구성체계에서 모음이 21개, 자음이 19개이다.
모음은 울림이 높게 퍼질뿐아니라 발음의 가장 작은 단위인 소리마디를 이루는데서 핵심으로 된다.
자음은 모음과 결합될 때만 소리마디를 선명하게 형성하고 앞뒤말이 어울리면서 똑똑하게 들리게 된다.
조선말의 자모음으로는 대상, 현상, 과정 등의 일반화된 의미뿐아니라 미세한 차이까지도 다 표현할수 있어 세계 그 어느 나라 언어의 발음도 잘 할수 있다.
5,000개 이상을 헤아리는 세계 언어들가운데서 표현이 섬세하고 뜻이 풍부하며 어휘가 다양한 언어적특성을 가진 고유한 말과 글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민족의 자랑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