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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와 일제의 만행자료,증거물 새로 전시-함남계급교양관
(함흥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남도계급교양관에 미제와 일제가 조선을 침략하여 감행한 만행을 폭로하는 130여점의 자료들, 증거물들이 새로 전시되였다.

전시된 자료들가운데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가 병원까지 무자비하게 폭격하면서 도안의 여러곳을 혹심하게 파괴한 만행을 보여주는 수십점의 사진자료들과 목격자들의 증언자료들, 500여Kg짜리 불발폭탄 등이 있다.

또한 일제가 금야군과 리원군에 있는 광산들에서 로동자들을 마소처럼 부리고 흥남항을 통해 수많은 비료와 소 등을 마구 략탈해간데 대하여 립증하는 사진자료들과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위안부》로 끌어간 일제의 만행에 대한 체험자들의 증언자료들, 일제가 농민들을 착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한 《매도증서》와 녹쓴 군도 등의 증거물들도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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