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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장을 위하여 연회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장을 위하여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외교부장 양결지와 그의 일행,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효명,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외무상 박의춘과 외무성 부상 김영일,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박의춘은 연설에서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께서 친히 마련해주시고 오늘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린방인 중국에서 국력이 강화되고 나라의 대외적지위가 높아지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중국인민이 존경하는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당 제17차대회를 승리적으로 맞이하며 조화로운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양결지는 연설에서 중조친선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 최고지도자들의 직접적인 관심과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중조관계가 발전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이 새롭고도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조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있는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중조관계의 미래는 보다 더 아름다워질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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